VSCODE 익스텐션
한동안 Webstorm을 쓰다가 무료체험기간 30일이 끝나버려서 다시 VSCOD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유료툴인 Webstorm은 추가 패키지를 안깔아도 각종 인텔리센스와 개발경험을 제공하지만 VSCODE는 그렇지 않습니다. Angular를 개발하면서 필요하다 느꼈던 Extension을 공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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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gular Files 해당 위치에
ng generate someting
를 할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. 폴더구조를 고민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. -
Angular Language Service Angular팀에서 내놓은 공식 익스텐션입니다.
@angular/language-service
를 같이 깔아야 한다는데 안깔았었네요. 역시 설명을 잘 읽어봐야 합니다. -
Auto Rename Tag html에서 여는 태그를 변경할때 자동으로 닫는 태그를 변경해줍니다. 비슷한 용도로 Auto Close Tag가 있는데 Generic을 선언해줄때도 태그로 인식해서 닫아버려요
Observable<any></any>
이런식으로 말이죠. 사실 emmet을 주로 이용하기때문에 필요 없습니다. -
Beautify 필수 패키지입니다. html을 복붙할때 자꾸 한칸식 밀리는데 그럴때마다 사용하면 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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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cket Pair Colorizer 가끔가다 천국의 계단 만드시는분 있는데 이거 없으면 못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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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 Picker 디자인도 별로고 속도도 별로지만 별 대안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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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bugger Chrome vscode에서 찍은 중단점을 크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 사용법도 간편하고 좋아보이지만 느려서 잘 안써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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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de Runner 가끔가다 검사기로 함수 테스트하는데 이거 있으면 필요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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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Lint 귀찮지만 켜서 나쁠거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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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SLint 마찬가지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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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pand-region 제일 중요합니다. 웹스톰에 Ctrl + w를 누르면 자동으로 블록이 확장되는데 vscode는 이러한 기능이 없어요. 웹스톰에 비하면 많이 멍청해서 단어 단위를 잘못 읽을때가 많지만 없는것보단 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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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History 깃에 대한 히스토리를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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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Lens 편집중인 라인의 마지막 커밋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. 쓸만한거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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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llisense css class names in HTML css에 대한 autocomplete를 제공합니다. emmet할때는 안떠서 아쉬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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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pm vscode의 명령팔레트에서 npm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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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pm intellisense 글로벌에 깔린 패키지들에 대한 인텔리센스를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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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th intellisense from 쓸때 경로에 대한 intellisense를 알려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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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O Highright 이거 없으면 주석이 하얀색이에요 보기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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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o Import typescript를 사용할때 각종 package를 자동으로 import해줍니다. 비슷한 패키지로 typescript hero가 있는데 이 패키지는 absolute import를 지원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