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dalpange@gmail.com
아주 가끔 글을 뱉어냅니다.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.
기술 글을 쓴지 너무 오래되서 기술 블로그라고 불러도 될지 고민입니다...

행복역치가 낮은 사람.

29일 전

갑자기 떠오른 잡생각.

우울함에 대하여

5개월 전

“우울할땐 뇌과학”을 읽고 쓰는 글

나를 잘 아는 나 - 나의 미래를 상상하며

5개월 전

마지막 글쓰기 모임

도망치는 것도 하나의 도전이더라.

도망치는 것도 하나의 도전이더라.

7개월 전

글쓰기 모임에서 “어디갔어 버나뎃”을 보고 남기는 글.